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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wandongbyeolgok

[ 정철 – 관동별곡]

梨니花화는 발셔 디고 졉동새 슬피 울 제,
배꽃을 벌써 지고 소쩍새 슬피 울 때,
洛낙山산東동畔반으로 義의湘상臺대예 올라 안자,
낙산사 동쪽 언덕으로 의상대에 올라앉아,
日일出출을 보리라 밤듕만 니러하니,
일출을 보려고 한밤중쯤 일어나니
祥상雲운이 집픠는 동, 六뉵龍뇽이 바퇴는 동,
상서로운 구름이 뭉게뭉게 피어나는 듯, 여섯 마리 용(많은 용)이 해를 떠받쳐 올리는 듯,
바다헤 떠날 제는 萬만國국이 일위더니,
해가 바다에서 솟아오를 때는 온 세상이 흔들리는 듯하더니,
天텬中듕의 티뜨니 毫호髮발을 혜리로다.
하늘에 솟아 뜨니 가는 터럭도 헤아릴 만큼 밝도다.
아마도 녈구름 근쳐의 머믈셰라.
혹시나 지나가는 구름이 해 근처에 머물러 광명을 가릴까 두렵구나 (이백의 시 인용)
詩시仙션은 어데 가고 咳해唾타만 나맛나니.
이백은 어디 가고 시구만 남았는가.
天텬地디間간 壯장한 긔별 자셔히도 할셔이고.
천지 간의 굉장한 소식이 자세히도 표현되었구나.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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